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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맛집

돼지생갈비 먹으러 인천 부암갈비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맛집

by JEJEJE10 2020. 10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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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정말 몇시간이고 기다려도 아깝지 않은 맛집


인천 부암갈비


주소: 인천 남동구 용천로 149
인천 간석오거리역 3번 출구에서 690미터
가게 앞에 일자로 한 차선은 다 주차를 했던데 .. 빽빽하게 주차를 해놓아서
주변 교회에 주차하고 가서 먹었다.
(인천 지인의 말로는 그 교회는 주차해도 된다고 해서 감)


매일 12시~24:00까지
브레이크 다임 2시30분~4시
제일 중요한 것 화요일 휴무!!!!
(일전에 부암갈비 먹으러 인천까지 갔었는데 휴무라서 못 먹고 옴)

평일 저녁 8시 이후에 갔는데도 고깃집이 이렇게나.... 대기를 하다니
너무나 놀랐다.
이 날은 한 50분 정도 대기 후 입장!

메뉴는 심플
돼지생갈비 1판 16,000원
젓갈볶음밥 3,000원
계란추가 1,000원
앉자마자 3명이 갔으니 일단 3인분!

인천 부암갈비의 좋은 점은 이모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다는 것!
셋이 가면 한 사람은 굽느라 정신없어 얘기를 잘 하지 못하는데
구워주시니 우리는 편하게 대화하면서 먹었다.

인천 부암갈비 돼지 생갈비
처음먹어보는 메뉴
맛이 어떨까 두근두근
우선 꽈리고추 구워주는 센스 정말 좋다

반찬은 기본 셋팅해주시고
다니시면서 더 필요한거 없냐 물어보시고 자주 리필해주신다.
이렇게 바쁘고 잘되는 가게에서 그만큼 친절하셔서 놀람....

 

 

익어가는 돼지생갈비.....

고기가 다 익으면 이모님께서 접시에 하나씩 놔주시면서
처음엔 고추장아찌와
두번째엔 갓김치와
세번째엔 젓갈이랑 먹어보라고 알려주신다.

시키신대로 넙죽넙죽 받아 먹어보면
응?
너무 맛있는데
곁들여 먹는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.
결국 2인분 또 추가!!

특히나 이 젓갈이 어찌나 맛있는지
집에서 남편이 맛있다고 추천할 때엔 손도 안대던 젓갈인데
인천 부암갈비가서 먹으니 .....너무 맛있는 것......
이 고기에 이 젓갈 정말 잘 어울린다...
그래서 1인분 더 추가~!!!!

고기 마지막판 올리면 계란을 옆에다가 구워서 롤로 만들어 접시에 하나씩 주시는 이모님

그리고 젓갈볶음밥 3개!!!
첨엔 3개 시킬 때 아니 3명이 6인분을 먹었는데 볶음밥을 3개나????
하는 마음이었는데.....

이 밥은 정말 인원수대로 시켜야하는 밥이었다!!!!
젓갈볶음밥에서 이런 맛이 나다니
고소하면서 자꾸 입으로 들어가고 바닥은 살짝 누룽지가 되어서 다 들어간다...

역시 밥엔 된장찌개지

돼지생갈비에 젓갈볶음밥 그리고 된장찌개
진짜 미친조합이다

진짜 먹고 다음날 또 먹고싶어졌던 부암갈비
이 동네 사시는 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....
일주일에 한번은 먹을 수 있어서.....
서울사람은 웁니다 ㅠㅠ
또 가고싶은 부암갈비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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